ㄱ. 1도, 2도 화상이면 화상 부위를 흐르는 물로 식혀주는 것이 좋아 ㄴ. 3도 화상의 경우 물에 적신 천을 대어 열기가 더 깊게 전달되는 것을 막아줘야 해 ㄷ. 표피 및 진파가 손상되고 발적, 수포가 발생하 것을 보니 1도 화상이네 ㄹ. 간장, 된장 등을 발라 통증을 줄여야 해
ㄱ. 오른쪽 빗장뼈 아래에 패드1, 왼쪽 젖꼭지 아래의 중간겨드랑선에 패드2를 부착한다 ㄴ. 측정이 잘되도록 환자에게 붙어서 측정한다 ㄷ. 제세동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“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, 심폐소생술을 계속 하십시오”라는 음정 지시가 나오며, 이 경우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
ㄱ. 자동심장충격기를 심폐소생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놓고 저원을 켠다 ㄴ. 하나의 패드는 왼쪽 빗짱뼈(쇄골) 바로 아래쪽에 다른 패드는 오른쪽 젖꼭지 아래의 중간겨드랑선에 부착 후 심장충격기 본체와 연결한다 ㄷ. “분석중---”이라는 음성 지시가 나오면,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환자에게서 손을 뗀다 ㄹ. 심장 리듬 분석결과 심장충격이 필요 없을 경우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.
a b c d